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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SDA의사회 Family Festival 성료
  글쓴이 : 관리자 (175.♡.120.42)     날짜 : 15-10-29 17:57     조회 : 810    
말씀으로 하나된 2015년 SDA 의사회 Family Festival

2015년 SDA 의사회 Family Festival이 'SDA의사와 건강기별'이라는 주제로 2015년 9월 4일(금)-5일(토) 이틀간 양평 영어마을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모임에서는 SDA 의사들의 대 선배이자 NEW START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이상구 박사가 강사로 수고하였다.

이상구 박사는 이틀간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이며, 생명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SDA 의사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5일(토)에는 안식일학교 시간을 통해 에덴 요양병원 김남혁, 박성주 과장이 건강기별과 전도사역에 대해 간증하였다.

김남혁 과장은 현재 에덴 요양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디톡스 전도사역에 대해 소개하며, 각 교회에서 일어난 역사들과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사역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박성주 과장은 본인이 천연치료를 시작하기까지의 과정과, 어린이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아이들의 사례들을 소개하며 건강기별이 살아있는 기별임을 역설하였다.

또한 권마태 부회장이 SDA 의사회와 아드라 코리아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무료진료소 건립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을 독려하였다.

이상구 박사는 안식일 설교를 통해 자유의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무조건적인 사랑이며, 하나님의 율법은 명령이 아니라 약속이라는 내용의 말씀을 통해 회원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었다.

안식일 오후에는 "Think Together"이라는 시간을 통해 "바람직한 건강기별과 SDA 의사들의 역할"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에는 최명섭 삼육 의료원 원장, 조익환 선교사업부 이사, 김주리 리본치과 원장이 패널리스트로 참여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나눴다.

이상구 박사는 토론을 마무리하며 마지막시대 SDA 의사들이 깨어서 함께 노력하면 많은 일들을 해나갈 수 있으니 함께 나아가자고 제안하였다.

이번 모임에는 금요일 예배에 의사 67명, 가족 89명을 포함한 156명이 참석하였으며, 안식일 예배에는 의사회원 78명과 가족회원 95명이 참석해 역대 최다 인원인 173명이 함께하였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임인 만큼 안식일 학교 시간에는 어린이 회원들을 위한 안식일 학교가 따로 진행되었으며, 안식일 오후에는 가족 회원들을 위해 이상직 장로의 '사진으로 가보는 아프리카' 순서를 진행하였다.

또한 Doctor's Quartet, SMA(재림교 의치한의대생회)의 기악연주, SJA(SDA 젊은 의사 모임)의 특창 등으로 다채로운 음악순서들이 모임을 더욱 풍요롭게 하였다.

민정식 회원(소아과 전문의)은 "25년 전 처음 SDA의사들이 모임을 시작하던 때에는 정말 미약하고 제대로 조직되지 않은 모임이어서 결국 모두 뿔뿔이 흩어졌는데, 5-6년 전부터 몇몇 회원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SDA 의사들이 하나로 뭉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욱 하나되어 재림을 앞당기는 일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화 회원(치과의사)는 "젊은 의사들의 특창과 의치한의대생들의 기악 연주를 들으며 우리 교단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을 했다. 순서를 잘 준비해준 임원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동에서 온 가족과 함께 참석한 성중경 회원(심장내과 전문의)은 "정신없이 살다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많은 분들을 만나 정말 반가웠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전명섭 회원(치과의사)은 "생명의 기별에 대한 말슴으로 사명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영감어린 말씀을 전해주신 이상구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영명 SDA 의사회장은 "멀리서 참석해준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임원진들에게 큰 용기와 힘이 되었다. 이번 SDA 의사회 Family Festival을 계기로 SDA 의사회에 실제 활동하는 회원들이 늘어나고, 지역 모임도 활성화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DA 의사회는 올해 네팔 지진지역 무료진료, 캄보디아 무료진료 및 지역교회 무료진료 활동 등을 통해 의료선교 사역을 펼치고 있다.

네팔 지진지역 방문 이후 1회성에 그치는 진료가 아니라 지속적인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아드라 코리아와 협력해 네팔 현지에 SDA 의사회의 이름으로 작은 진료소를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2016년부터 회원들이 돌아가며 진료소에 파견되어 진료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린다.